오아시스마켓 상시 쿠폰 링크정보

오아시스마켓은 신선식품이 마켓컬리보다 상태가 좋고 3만 원 이상 무배이므로 진입장벽이 낮다.

난 케이뱅크 멤버십으로 새벽배송이 9,900원 이상 무료배송 적용으로 컬리나 쿠팡 로켓프레시보다 더 자주 이용한다.

(케이뱅크 멤버십은 현재 종료되어 가입할 수 없다.)

그 외에 난각번호 1번란이 비교적 저렴하며 쉽게 구할 수 있고 프리미엄 포장(포장재 최소)도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쿠폰을 자주 주기 때문에 더 사는 것 같다.

몇 년 전에는 한참 안쓴다 싶으면 3만 원 이상 1만 원 쿠폰도 가끔 주더니 이제 이용자가 많아져서 그런가

구입금액 기준으로 혜택이 좀 줄었다.

그래도 비싼 들기름이나 올리브오일도 여전히 오아시스에서 잘 구입하는 편이다.

덕분에 올리브오일 반값 세일할때 이마트 오픈런했던 짓을 안 해도 됐다.

경북세일페스타, 동행축제, 찬들마루 행사도 종종 하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질 좋은 판매자 제품들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자주 발급되는 쿠폰이지만 진짜 필요할 때 없는 경우가 더 많은 건 나만 그런 건지. 그럴 때는 상시 쿠폰을 쓰면 된다.

오아시스 마켓 상시 쿠폰은 매일 오전에 발급할 수 있는 '얼리쿠폰'(수요일 제외), 수요일에만 주는 '수고했어 쿠폰' 이렇게 2개 있다.

오히려 수요일은 4만원 이상 8천 원 쿠폰으로 20%로 할인폭이 더 커서 급하지 않으면 수요일에 장을 보는 편이다.

수요일만 주는 8천원 쿠폰, 매일 오전에 주는 4천 원 얼리쿠폰

수요일 8천 원 할인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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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좋은 건 오아시스마켓은 중복쿠폰적용이 아주 잘 된다.

컬리 같은 경우 4만 원 이상 채우기도 힘든데 쿠폰은 딱 하나만 쓸 수 있어서 늘 불만인데 오아시스마켓은 지금 하고 있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이랑 자체 할인 쿠폰을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지금 같은 고물가시대에 생각보다도 더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전엔 중복 적용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발급되는 쿠폰에 따라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 것도 있다. 왜 점점 혜택이 줄어드는지 참..

그리고 쿠팡과 마켓컬리에 있는 마감세일이 오아시스에도 있어서 자주 이용한다.

시간은 저녁 20:30~ 22:59까지 주문할 수 있고 시간에 따라 물품이 업데이트되기도 품절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첫 이용 고객이나 친구 추천, 카카오톡 친구추가 쿠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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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 앞에 오아시스매장이 있어서 급하거나 한두 가지만 살 때 자주 이용하는데 온라인과 가격이 다른 것도 있다.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니 온라인이 저렴한 것도 있고 매장별 행사로 오프라인이 더 저렴한 것도 있으니 잘 비교해 보고 현명하게 구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