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주말 휴가 피크 시즌에 가족들이랑 설악워터피아에 다녀왔다.
어른 7명 , 청소년 2명 , 초등 1명 나이트스파 포함 종일권을 이용했다.
다른 가족들은 새벽에 출발해서 개장시간에 도착했고
나를 포함 어른 3명은 오전에 일이 있어서 오후 3시쯤 도착했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4시간 정도 걸렸지만
경치가 너무 좋고 날씨가 맑아서 좋았다.

하지만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
자리 찾느라 한참을 돌았다.
고생 끝에 입장한 속초 설악 워터피아는
락커룸, 푸드코트 전부 넓어 쾌적, 동선이 편했고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했다.
이용요금 및 운영시간
설악워터피아 이용요금 안내
설악 워터피아 소개 | 설악 워터피아 | 테마파크 | 리조트&테마파크 | Hanwha Res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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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워터피아 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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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끌려가서 탔던 월드앨리
줄은 20분~30분 정도로 길게 대기했고 인기가 제일 많았다.
한 팀이 기구를 타고 나서 도착 후에
다른 팀이 내려가는 시스템이라 어쩔 수 없이 대기가 길다.

정신없어서 사진 못찍어서 대신 링크
https://www.facebook.com/reel/104531149104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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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손잡이를 꽉 잡아야 해서 팔 힘이 조금 필요하다.
터널이 어둡고 중간에 어지러운 구간 몇 개 있어서 나도 모르게 막 소리지름
줄이 길지 않으면 한두 번 더 탔을 수도 있겠지만 줄이 너무 길다.

월드앨리랑 패밀리래프트는 타는 곳이 같고 줄이 다르다.
패밀리래프트는 구간이 짧고 약간 심심해서 월드앨리에 비해 줄이 짧다.

애들은 패밀리래프트 재미없다고
계속 월드앨리만 고집했다.

토렌트리버는 간헐적으로 나오는 파도 물살에 따라 이동하는 시설이고
좀 심심하지만 괜찮다. 국내 최장 유수풀이라 했다.
다 도는데 5분~10분 정도였던 것 같다.
공식 페북 영상에 보면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고 하는데 아니다.
파도 없을 때 지루하다. 파도도 별로 세지 않고

그리고 튜브가 매우 불편하다.
요령이 없어 그런가. 자꾸 아래로 빠졌다.
튜브에 매달려있어야 하는데 튜브가 뚱뚱해서 그것도 쉽지 않았다.
다음 날 겨드랑이가 뻐근
https://www.facebook.com/reel/682652427951814
샤크블루는 규모는 작고 역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지만 파도가 커서 토렌트리버보다 재미 있었다.

놀이기구에 따라 키·나이 제한이 있는 것이 있고 (120이하, 65세 이상)
중간 점검 시간 있다.
놀이시설 정보
설악워터피아 놀이시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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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되어있던 설악워터피아 푸드코트
메뉴는 피자, 치킨, 떡볶이, 오뎅, 순대, 츄러스, 맘스터치 등 아주 다양하다.
푸드코트 정보
설악워터피아 푸드코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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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과일, 물, 음료 등을 아이스박스에 챙겨갔었고
푸드코트에서는 떡볶이, 츄러스같은 간식류만 먹었다. 체인이라 보장된 맛
음식 반입 금지라는 걸 모르고 가져간 꽈배기랑 핫도그도 있었는데
뭐.. 이미 가지고 들어온걸. 맛있게 먹었다.
가방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니
비수기때는 모르겠지만 이용객이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검수는 특별히 까다롭지 않았다.
애매한 시간에 입장해서 그럴지도 모르고

우리가 이용했던 패밀리룸은 아쿠아동(가물가물)에 있고
요금은 20만 원, 작은 냉장고와 금고가 있어서 편했다.
짐 보관하거나 쉴 공간이 있어서 좋았고
비싸지만 우리처럼 인원 많고 짐이 많다면 추천할 만하다.

한번씩 놀이기구를 타보고 오후에는 스파를 이용했다.
오후는 날이 뜨겁고 어린이들이 있는 가족단위라
스파쪽은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물 온도는 대부분 34~39도 정도였던 것 같다.

나이트 스파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에는
레몬, 자스민같이 색이 예쁘고 사진이 잘 나올만한 인기스파는
사람이 많아 이용이 어려웠다.

사람 없을 때 이용했던 게 다행이다 싶더라.
나머지 스파는 저녁이라도 비교적 한산했다. 날이 워낙 더워야지.
가을이나 겨울 비수기에는 너무 좋겠다 싶을정도로 괜찮았다. 또 와야지

5시쯤부터는 주간권 퇴장 안내 방송이 계속 나오고
6시에 모든 실외 시설 및 실외 간식 부스가 종료된다.
이때 패밀리룸도 철수해야돼서 좀 그렇긴 했다. 20만원이나 하는데..
철수할때까지 직원이 앞에 지키고 서있음

일부 인원은 피곤하다며 미리 퇴장했고
우린 짐을 챙겨서 스파룸으로 이동했는데 짐을 놔둘데가 없어서 그냥 파도풀 옆에 던져놨다.
실내 파도풀과 나이트스파를 1시간 정도 더 이용하다가 애들이 급 피곤해해서
샤워 후 짐 챙겨서 숙소로 이동했다.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휴가 피크철, 주말인걸 감안하면 괜찮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은 정말 잘 놀더라.
나같은 어른도 놀이시설 괜찮았고 수압으로 마사지할 수 있는 따끈한 온천도 좋았다.
다만 여름이라 따뜻한 물에 오래 있다가 나오면 몸이 축 쳐지고 현기증이 나던데
나이드신 분이나 빈혈 있는 분들은 조심해야될 것 같다.
설악 쏘라노 객실 후기도 있는데 이건 다음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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